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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천안시,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 제작... 재난안전 사고예방 ‘선도’
관리자 | 2021-12-01 | 조회 27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
프로젝트를 위해 교육 훈련·활용 교육 위한 조례 제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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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LINC+사업단과 천안시, 충남 아파트신문사는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공동 제작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호서대학교)

[충남일보 선희홍 기자] 호서대학교 LINC+사업단과 천안시, 충남 아파트신문사는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공동 제작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공동주택 재난안전 사고 예방에 나선다.

지난 8월 천안 소재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출장 세차 차량 폭발로 주변 손해 등 수십억원의 손해액이 발생했다.

불에 타기 쉬운 배관용 보온재로 불길이 쉽게 번지고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피해가 컸다. 반면 적절한 조기 진압 덕분에 9월 울산에서 차량 전기 배선 합선으로 추정된 화재사고는 해당 차량만 파손됐다.

대학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고층 아파트와 대형 빌딩이 늘어나면서 공동주택 재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민-관-학이 협력하여 문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에 호서대와 시, 민간이 협력하여 주기적 실무 회의 개최와 현장에 맞는 실효성 있는 매뉴얼을 위해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하기로 했다.

사업단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편집위원, 실무위원을 전기안전공사, 소방시설관리사협회, 중부도시가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하였고 천안시는 제작된 매뉴얼을 활용할수 있도록 교육훈련과 관련한 조례 제정을 진행중에 있다.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 재난안전 회의. (사진제공=호서대학교)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 재난안전 회의. (사진제공=호서대학교)

이번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은 호서대 김정훈 안전소방학부 교수를 중심으로 2022년 2월까지 제작될 예정이며 관련자를 대상으로 시범 교육 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승규 호서대 LINC+사업단장은 “지역 사회의 현안 문제를 파악하고 ‘삶의 질’향상을 위한 문제 해결을 위한 이 프로젝트는 대학과 지역 기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의 성과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공생하는 지역공동체로써 대학의 역할을 제시한다는 사회적 의미를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청 관계자는 “현재 초안을 잡고 진행중인 상황으로 11월 초순경부터 사업이 착수됐다”면서 “지난 8월 천안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화재 사고 등 공동주택 재난안전 대비를 위해 재난안전 매뉴얼 제작 중”이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매뉴얼을 구축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산업 친화적 미래 인재 양성 및 대학(University)과 지역산업(Indusry)이 협력 상생하는 Unis+ry 기반 산학협력 혁신을 통해 대학-지역사회-기업의 상생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 중이며 2019년‘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을 실현하고 있다.